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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뢰대책과 조명의 오해
글 :관리자 (2006-07-01 10:18:24)

1). 낙뢰대책.
낙뢰는 습도가 높은 장마철 대기 중에 떠도는 많은 양의 전하(전기에너지)가 순간적인 충돌을 일으키므로 발생하는 현상이며 천둥과 번개는 전기에너지 충돌 때 나타나는 빛과 소리다. 이때 나타나는 현상은 인명피해, 또는 화재, 기물 파손으로 발생할 수 있고 고가의 기기에 치명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첨단적인 기기는, 내부에 사용되는 각종의 부품들이 모여서 하나의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으로 완성되지만, 부품들 중에는 미약한 전압에도 기능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다. 즉 C-MOS IC 는 인체에 흐르는 정전기에 의해 기능이 마비되는 부품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IC 는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며 운반이나 이동이 필요할 경우엔 은박지에 쌓아 인체에서 발생한 정전기에 해를 입지 않도록 취급해야하며 그 부품을 조립하는 과정은 정전기 방지의 목적으로 인체를 철저히 접지 한 상태에서 작업을 수행하여야한다.

낙뢰를 인간이 다루기 어려운 것은, 발생되는 전압과 전류를 알 수 없고, 측정할 수 없는 문제점이 각종 기기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데, 특히 고급 기기일수록, 민감한 기기일수록 복구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심각한 낙뢰에 대하여 아직 까지는 이렇다할 대비책이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도 최선의 대비책은, 사용되는 기기와 관련되는 제반 시설을 충실하게 하여 현재에서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문제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방법인데, 그 첫 번째는 시설이 있는 위치를 고도가 낮은 저지대로 확보하든지 부득이 높은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엔 충분한 낙뢰에 대한 시설, 즉 건물전체에 대한 기초적인 계획을 접지공사에 충분한 낮은 저항, 낮은 저항만으로 충분하지는 않고 모든hart(전원의 상 구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전류를 충분히 pass 할 수 있도록 접지전선을 굵은 전선으로 시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낙뢰 발생할 때 건물주변, 공중에 떠도는 電荷를 pass 할 수 있도록 피뢰침공사를 충분한 전선의 굵기, 건물 주변에서 떠도는 電荷를미리 감지하여 대지에 도달 할 수 있어야한다.


2) 조명의 오해
생활환경이 어려웠을 시절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롱불 아래서 학업을 하였고 가족생활을 하였는데 지금은 산업의 발달과 생활의 윤택함으로 산간 및 도서 벽지에도 대부분 전기가 공급되고 이로 인한 전기에너지의 혜택으로 밝은 빛 과 좋은 환경의 숲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또한 전기를 이용한 편리한 가전기기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전기 전자 기기 중에서 조명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잘못 사용하여 편리한 문명의 기기로부터 사람이 심각한 해를 입는 현실이다.

*현재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형광등(방전등)은 1초 동안에 120회 깜박임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 나라 전기의 주파수는 60hz 즉 +와 -가 반복되는 횟수가 60회 거듭된다는 것이고, 두 가닥 전선의 전기에너지가 1초에 120번 충돌하므로 발생하는 순간 방전을 광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발생하는 빛을 가정이든 사무실이든 직장이든 공장이든 전기료가 저렴하고 전구 수명이 길다는 이유로, 한때 형광등 사용을 권장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부작용에 대한 원인을 조금 이해하면 지금까지 조명에 대해 알고있었던 것이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형광등이 지속적으로 켜져 있는 것으로 느끼는 것은 시각의 감각적인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형광등의 깜박임이나, 영화관의 화면이나 TV화면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만 사람의 생각이 인지하지 못하는 깜박임을 안구는 느끼고! 이러한 환경에서 장기간 노출되는 것은 시력저하로 나타난다. 이점을 입증하는 것은! 과거에 비해 각 가정이나 기타의 조도 환경은 월등히 상승(밝음)하였는데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의 안경 착용비율 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호롱불 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학업을 하였던 기성세대는 비교적 안경 착용비율 이 낮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것은 학업의 충실도의 관계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조명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는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전기요금은 많이 지출되지만 백열(필라멘트가 있는 것)전구 계열의 조명은 형광등과 발광원리부터 다르다. 전원의 조건은 형광등과 동일하지만 백열전구는 최초 전원이 공급되어 완전한 밝기를 나타내는 시점까지의 순간적이긴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이와 반대로 전원이 차단되어 전구에서 발생하던 광원이 사라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금속의 필라멘트가 달구어 지고, 달구어진 것이 완전하게 냉각될 때까지 소요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짧은 시간동안 달구어진 금속이 빛을 발하게 되므로 형광등에 비교하면 깜박임이라고 느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형광등의 깜박임을 제거하기 위하여 전자적인 회로를 이용하여 전자안정기를 사용한다지만 전자 안정기에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약30000hz 대역을 사용하여 깜박임의 숫자를 월등히 높여 놓은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형광등의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공작기계, 영상(전자식은 제외)촬영조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시력의 저하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고, 안구 치료와 수술을 하고, 많은 경제적인 손실과 불편을 생각하면 오히려 전기요금을 조금 더 지불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훨씬 득이 되리라 생각한다. 적어도 자녀들의 공부방엔 형광등보다는 백열전구를 달아주는 것이 경제적인 절약과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될 것이다.